에이치엘비그룹은 키메라 항원 수용체 T세포(CAR-T) 치료제 개발사인 미국 베리스모 테라퓨틱스의 지분 30%를 확보해 최대주주가 됐다고 30일 밝혔다.
기사 링크: https://www.hankyung.com/it/article/202103306263i